[재탕]ADEX 2015 방문기 1부. 밀리터리

1. 이 포스팅에 포함된 사진과 글은 제가 직접 촬영하고 작성한 것입니다. 전체 혹은 일부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합니다.

2. 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직접링크(Deep link)는 가능하지만, 일간베스트 저장소, 밀게넷, 나무위키, 오늘의유머, 유용원의 군사세계 웹사이트에 게시하지 말아주십시오. Re-uses of Pictures are not permitted.

3. 오탈자나 오기, 사실관계의 오류 등에 대한 지적은 얼마든지 해주셔도 좋습니다.

4.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5. 오래 전의 글을 재탕한 거라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0001

기동 시범장 입구에 있던 흙표입니다. 건너편에는 K21이 있었고요.

사실 여기저기 좀 더 찍을까 하긴 했는데 월초 지상군 페스티벌에서 좀 찍었으니 걍 스킵. 이것 뿐입니다.

0002

기동 시범. K1A1 전차가 연막탄을 뿜뿜하며 입장 중입니다. 레이뒤스 앤 줸틀멘스! 어쩌구 저쩌구!

0003

가까이 와서 선 K1A1. 포구에 붙은 반짝이는 것은 포구 안정장치의 성능을 보여주기 위한 전구입니다.

0004

그 뒤로 들어오는 흙표.

0005

흑표도 전구를 끼우고 있죠.

0006

양반다리를 하고 앉은 흙표.

0007

K200 장갑차 등장.

0008

그 뒤로는 K21이 입장.

그 뒤에 분대원들이 하차해서 우르르 달려간 다음, 엎드려 쏴 자세로 우다다다 공포탄을 쏘긴 했는데 그런 건 뭐 다른 사진에서도 이미 보셨을 거고.

0009

천무. 와서 저 아웃트리거(수평 유지시켜주는 유압 장비) 쫙 빼서 방열하고, 포탑 좀 돌렸다가 도로 올리고 나가더군요.

0010

그/아/아/앗!

합체중인 K1 구난전차와 K21 경구난장갑차. K21 기반 구난장갑차가 나온다더니 진짜 나왔네요.

크레인 슬쩍 들어보는 정도로 끝났습니다.

0011

차기 전술차량 등장. 세 대가 몰려와서 착착 서더군요.

0012

맨 뒤의 것이 기갑수색차량이라는 거 말고 기억이 안 납니다. 음.

안 찍은 것 중에는 천마, K-9, K-10도 있습니다만 그건 걍 안 찍고 넘겼습니다.

웃겼던 것이, K-9, K-10이 미트스핀을 선보일 때, K-10 승무원 하나가 달려나와서 무슨 케이블인지를 빼서 K-9에 꽂으려는데… 이게 꼬여버렸더군요. 꼬여서 길이가 안 되니까 풀려고 시도하는 게 좀 안쓰러웠습니다. 너 이녀석 힘내라…

0013

이건 공군 부스에 들어갔다가 찍은 우리 비행단 부대표지. 모양이 좀 바꼈다더니 진짜 바뀌었네요.

@@@ 대대나 @@@ 대대같은 @@ 전대같은 부대는 아쉽게도 패치가 없…

0014

이건 공군이 야심차게 계획하고 있는 우주군 프로젝트…

0015

그 옆에 있던 것. 뭐 저렇대요.

0016

대한항공 부스.

대한항공 부스에 있던 무인 항공기입니다.

0017

뭐 대충 이렇습니다.

0018

그 옆에 있던 물건.

0019

이름은 KUS-FT랍니다.

0020

그리고 같이 전시되어있던 UCAV 모형. 생긴 것이 어디서 많이 본 거시기인데…

0021

뭐 이렇다 합니다. 모양 보면 알 수 있지만 스텔스까지 생각했군요.

0022

가운데 쯤에 놓여있던 무인 500MD.

무장은 좌측에 7발짜리 로켓 포드, 오른 쪽에 헬파이어 비슷한 대전차미사일 2발을 달고 있었습니다.

0023

이렇습니다.

생각해보면 보잉에서 진행하던 ULB를 대한항공에서 갖고와서 테스트한 걸 본 것 같은데, 그거랑 연관이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별도이려나?

0024

이건 두산 DST에서 내놓은 6*6 차륜형 장갑차. 스펙같은 건 없었을 겁니다. 아마.

0025

이건 8*8 차체에 K21 포탑을 그대로 올린 물건.

차체가 버틸 수 있는 중량이 그만큼 되나봅니다. 뭘 뺐을지는 이것만으로는 모르지만, 어쨌든 K21 포탑을 얹을 만큼은 된다… 는 거겠죠.

0026

그 옆에 있는, K200 기반(으로 보이는) 120mm 자주박격포 차량과 그 사격지휘차량.

0027

LIG 넥스원 부스에 있던 2연장 신궁. 예전에도 몇 번 보인 물건이긴 합니다만.

의자가 있는 걸 보면 역시 보병 혹은 레이더 사이트, 1.25톤 트럭 짐칸에 얹으라고 있는 그런 거 아닐까 싶긴 한데 설명을 들은 건 아니라.

0028

그 옆에 있던 KGGB.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0029

LIG 넥스원의 이런저런 레이더 스펙들. 헤헤헤 뭔소린지 모르겠다 이히히히.

0030

랩터의 비행 사진… 인데 수전증+구린 폰으로 인해 존나 코딱지만합니다.

0031

수/직/상/승!

0032

0033

요로코롬 올라가서 쭈욱 수직으로 서있고 그랬습니다.

0035

계속 납니다.

0036

높이 높이 날아라~

0037

사진이 저래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디게 가까이서 납니다. 배면을 관중 쪽으로 향하게 날면서, 무장창도 열어서 보여주고… 쿨비트 기동 비슷한 것도 하고, 변태적인 기동도 좀 선보이고. 보고 있으면 절로 탄성이 나오는 그런 비행…

0038

입구 구석에 있던 우리 중대(전 이 부대 출신입니다) 차가 보여서 한 컷. 사실 제가 이 차를 타고 복무한 건 아닙니다만(외형은 비슷하지만), 어쨌든요. 근데 지금 보니 포즈가 존나 병신같…

선탑하고 있던 하사분(초면)한테 인사하고, 근무 나온 조원들에게 먹을 것도 사다주고, 사진 촬영을 좀 부탁했습니다. 사진 찍어준 운전병 병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먹을 것 갖다주고, 거기 친구들한테 삿대질 척 하고 '야 난 전역했지롱!' 하고 소릴 한번 질러줬습니다. 리액션 좋더군요. 껠껠껠.

먹을 거리 대충 집으니까 1.5만원 나오던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적었던 거 같기도… 가난한 대학생이라 미안하다아아앜♂!

0039

비행 스케줄.

…근데 이미 끝나서 상관없는 거 이걸 왜 찍어서 올렸지? 아몰랑!

0040

한화 테크윈 부서에 있던 105mm 차륜형 자주포, EVO-105.

그러고보니 기갑 갤러리의 어떤 분이 '스펙 시트에 운용 인원은 5명인데 군장은 6개가 결속되어있다'고 날카로운 지적을 하신 바 있지요…

0041

뭐 이렇다 합니다.

0042

고 옆에 있던 자주도하장비. M3랍니다.

0043

앞은 요래 생겼습니다.

0044

뭐 스펙은 이렇고. 옆에는 전개된 사진이 있었는데 걔는 잊어먹고 그냥 와버렸네요. 뭐 기갑갤러리에 있으니 잘 찾아보시길.

0045

한화 테크윈에서 전시한 무인 쿼드콥터.

0046

뭐 이렇습니다 대충.

한화나 기아나, 이런 스펙 시트를 아이패드(아마도?)를 이용해서 해놨더군요. 안 나오면 직접 재생해서 봐야되거나 직접 넘겨봐야하기도 했습니다.

0047

이건 그 옆에 있던 무인수색정찰 로봇…

그 왜 지상군 페스티벌에서 찍어온 무인 정찰 차량처럼, 정찰을 하다 만일 높은 데서 조감할 필요가 있으면 뒤의 드론을 부웅 하고 날려보내는 타입이랍니다. EO/IR이 달린 마스트가 고정식처럼 되어있긴 한데, 올릴 수 있답니다. 근데 그래봤자 3, 4층 높이밖에 안 되니, 높이서 보려면 드론이 필요해서 같이 합쳐놓았다는군요.

0048

갑갤을 비롯한 여러 사이트에서도 한바탕 유명해진 이유. 이니셜이 하필이면 USSR입죠.

스탭한테 누가 의도적으로 한 거냐고 물어보니 '모르겠다.'고 답변. 담당은 아닌가봅니다.

0049

뭐 이렇고요.

근데 스탭은 3, 4층이라 한 것 같은데 높이가 4m밖에 안 돼? 제가 기억을 잘못하고 있거나 스탭이 잘못 말해줬거나… 모르겠군요.

0051

이어지는 기능 소개.

0052

옆에 놓여있던 L-SAM용 다기능레이더.

0053

KAI 쪽에서 내놓은 무인기들입니다. 500kg 장비를 실을 수 있는 전술 무인기. 사내 명칭은 C203?

0054

잘 안 보이지만 스펙은 이렇습니다?

0055

가운데에 놓여있던, 차기군단 무인기.

왕복엔진에 EO/IR, SAR 탑재로 기억합니다. 당연히 실시간으로 사진 전송도 가능.

사실 좌우에 있는 녀석들의 모태가 되는 기본 모델이라고 합니다.

무장 장착 계획은 있냐 물어봤습니다만 대답은 부정적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무장 장비는 고려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애초에 필요가 없다고도 하시더군요. 국방부에서 수요를 내면 그때 뭐 하지요- 하고.

0056

뭐 스펙은 이렇고.

0057

이거는 아까 그 500kg 어쩌구랑 이름은 같은데 모양만 좀 다르죠.

0058

C… 몇이냐?

0059

송골매!

0060

스펙 시트.

0061

이건 KAI의 야심찬 계획도인데… 좀 잘리긴 했지만 주요 부문은 대충 보이실 겝니다.

0062

헬기 사업은 이런 식으로 하겠답니다.

0063

그 옆으론 이렇게 이어지고.

0064

아래에 적혀있던 설명들.

0065

수리온 기반 해상작전헬기.

0066

대함 미사일 탑재 가능인데 뭘 달겠다는 거지…

0067

해병대가 쓸 상륙기동헬기.

0068

이렇고요.

좀 흔들렸는데 이게 제일 잘 찍힌 거라…

0069

의무후송헬기, MEDEVAC 배리에이션입니다.

0070

일전에 창설된 메디온 부대(의무후송항공대던가)에 들어간 수리온에 대해 물어보니, 그건 일단 임시로 일반 수리온을 갖다넣고 장비도 임시로 채운 것이지만, 여기 전시된 물건이 더 전문적이라고 합니다. 이게 개발 완료 후 배치되면, 기존에 메디온 부대에 배치된 6기(던가 4기던가)의 수리온은 육군 항공대로 도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앞에는 6전대의 페이브 호크처럼, 지형탐색 레이더가 있습니다. 어쩌면 6전대가 이걸 쓸… 일이 있으려나요?

0071

이쪽은 LAH. 대전차 미사일 2발이 보이죠. 반대편도 아마 2발이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현궁이냐고 물어볼 걸, 잊어버렸습니다.

터릿의 기총은 20mm, 저 모양 그대로 나올 거랍니다.

캐빈이 비어있는 듯 하지만, 사람을 태우진 않는다고 합니다. 임무 장비(무슨 약자를 말하시던데 잊어버림)같은 걸 싣지 사람은 싣지 않는대요.

0072

이건 스펙 시트.

0073

그리고 요즘 핫한 KFX 모형.

단좌기에 쌍발. 혹시 단발기 계획은 어찌되었냐 물었더니 그건 이제 완전히 떨어져나간 거랍니다. 복좌기 역시 만들 계획이 없다 하고.

0074

동체 하부에 암람 비스무리한 미사일 4발이 반매립식 파일런에 달려있습니다.

0075

KFX의 스펙 시트.

0076

T-X. 솔직히 T-50이랑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

0077

뭐 이렇다고 하고.

0078

이건 FA-50.

매버릭을 파일런 하나에 세 발이나 달고 있는데, 저게 가능한가요? 모르겠는데.

0079

스펙 시트. 뭐 볼 것도 없겠죠?

KAI는 이외에도 몇가지 장비를 더 전시하긴 했는데, 기억에 남는 건 수리온용 HMD였습니다. 장비 전시는 아니고 영상만 보여준 거지만.

야간이나 악천후에 HMD를 통해 FLIR 영상이나 3D 지도를 보면서 비행할 수 있는 장비였습니다.

0080

이건 한화 부스에 있던 반능동형 레이저 탐색기… 라는군요.

옆의 영상에선 줄루 코브라가 레이저로 헬파이어 비슷한 대전차미사일을 유도해서 전차 뚜껑을 따더군요.

0081

이건 그 옆의 레이저 지시기 및 거리측정기라는데… 사진이 좀 이상하게 나왔군요.

어디 들어가는 건가 물어봤는데 대답은 '제 분야가 아니라 모르겠습니다'라고.

SOFLAM같은 장비처럼, CCT 같은 사람들이 포격-폭격 유도하거나 GPS 좌표 따는 거 같기도 합니다마는 모양은 또 그런 거 같지도 않고. 귀때기에 스코프는 왜 달렸는지 모르겠습니다.

0082

한화에서 전시해둔 SG 로봇. SG는 Sentry Grenade란 뜻으로, 저기 보이시는 원통형 두 개입니다. 수류탄처럼 던진 후, 원격조종으로 굴려서 움직일 수 있고, 영상장비가 있어서 정찰도 가능. 시가전·실내전 상황에서 창밖에서 던져넣은 다음 정찰하는 거죠.

그리고 Grenade란 이름처럼 내부에는 폭약이 있어서(양도 말해줬는데 잊어버림. 시바르) 적이 있다 싶으면 격발도 가능하고요.

왼쪽 구석엔 잘 안 보이지만, 박격포탄 비슷한 게 있는데 그건 총류탄입니다. 총류탄에 넣고 소총으로 쏘면 약 200m를 날아가고, 똑같이 사용할 수 있죠.

경찰같은 데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곤 하는데… 어찌 될 지는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안 팔리면 접는다고.

그 아래에는 EOD 로봇이 있었는데, 그것도 비슷하다더군요. 군에서는 별로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군 내 EOD가 있긴 하지만 썩 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차라리 경찰이나 해외 수출이 활로라는데, 그 쪽도 썩 수요가 많을 것 같지는 않은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0083

한화에서 내놓은 단거리 로켓. 사브의 AT-4처럼 1회용입니다. 생긴 것도 무지 비슷하죠. 조준장비(아마 열상?)이 붙어있는데, 발사 후 발사관은 버리고 열상만 챙겨서 튀어야 한다는군요.

0084

같이 전시된 단거리 로켓의 로켓탄. 접이식 날개가 달렸습니다.

1부 끝. 2부로 이어집니다.


덧글

  • 냥이 2018/04/26 17:38 #

    두산 DST에서 내놓은 8X8은 저 각도에서 보면 생긴게 스트라이커처럼 생겼네요.
  • 철갑탄 2018/04/26 21:44 #

    그러고보니 비슷한 거 같기도 하네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