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오산공군기지 에어쇼 방문기. 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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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주한미군 오산 기지에서 열린 오산공군기지 에어쇼에 다녀왔습니다.

참 간만에 밀리터리 관련 행사로 콧구멍에 바람도 쐬어주고, 블로그에 포스팅도 하게 되었네요.

거두절미하고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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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기지 정문에 줄 서서 기다리던 중 찍은 A-10의 비행시범. 일찍 나가겠다고 0430에 알람을 맞추고 일어나기는 일어났는데, 계속 5분만 더 5분만 더 하다보니 왕창 늦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입구에 줄서있던 사람들에게도 보이게 날아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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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의 비행 시범 중 선보인 공격(?). 뭐 실제 무장을 발사하거나 투하한 것은 아니고, 미리 지상에 설치해둔 폭발물을 이용해 연출한 것이겠죠. 연기가 올라오는 것만 찍었는데, 폭발이 일어날 때 주황색 불꽃이 확 퍼지는데 겁나 화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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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의 시간(사실 크게 오래 걸린 건 아니었지만)을 지나, 기지 내에 들어가서 본 미군 경비대원(SF, Security Force)들과 군견. 헠헠 귀여워.

검문검색은 사전에 금지물품을 엄격히 제한한 것 치곤 의외로 싱겁게 끝났습니다. 안된다는 것은 다 빼고 왔으니 걸릴 것도 없었습니다마는. 미군들도 가라 좋아하기는 매한가지입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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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에서 행사장까지 걷던 중, 멀리 보이는 행사장의 모습. 활주로 근처 주기장에 행사장이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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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 들어서서 가장 먼저 찍은 장비는 국군의 천궁 지대공유도탄 체계였습니다. 음, 미군의 기지 개방 행사에 와서 가장 먼저 찍은 장비가 국군 장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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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도 같이 찍었습니다. 민감한 제원은 아예 지워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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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옆에 있던, 마찬가지로 우리 국군의 견인 발칸. 관람객들이 포신을 돌려보는 등 약간의 조작을 해볼 수 있게 해두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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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주기장 바닥에 무씨무씨한 경고문이 붙어있더군요. 호고곡! 이곳 외에도 몇 곳에 더 붙어있는 경고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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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 발칸의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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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쪽으로 전시된, 미군의 패트리어트 체계. PAC-2와 PAC-3 두 대가 마주보고 전시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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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2 곁에 놓여있던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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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3의 뒷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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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는 발칸과 비슷하게, 신궁 지대공미사일을 시연해볼 수 있게 전시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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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쪽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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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 육군의 C-12 항공기. 어디서 봤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제가 성남서 군생활하며 매번 보던 그것… 미군 쪽 격납고 문에 WILD CATS라고 써있던데, 이게 그거였군요. 전 헬기대대 별명인가 했었는데.

옆에 파일럿 분이 서 계셔서 간단한 담소를 나눴습니다.

Q. 이건 무슨 항공기인가?

A. VIP 수송 등에 쓰인다.

Q. 이 비슷한 게 있지 않나? 첩보/정찰 용도로. 이것과는 다른가?

A. 다르다. 비슷하게 생기긴 했는데, 그건 겉에 안테나도 많고 해서 좀 더 화려하다(fancy).

Q. 여기 기수 쪽에 둔 엠블럼에 K-16이라고 되어있는데, 서울 기지에서 온 것인가?

A. 그렇다.

옆에서는 부대 관련 패치 등을 판매하는 모금행사 매대가 있었는데… 하필이면 현금을 땡전 한 푼 안 들고가는 바람에 그 어느 것도 사지 못했습니다. 으아아아아아!!!!!

여러분, 혹시 다음에 가실 일이 있다면, 현금을 꼭 왕창(까지는 아니더라도) 챙겨가십쇼.

당신은. (굶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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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놓여있던 F-4E 팬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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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에 M61 기총이 장비된 E형입니다. 사진으로는 포구가 잘 보이지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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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미 해병대 쪽에서도 장비를 하나 끌고 참여했습니다. 찾아보기론 AN/MSN-7 이동식 관제탑 체계(Mobile Tower System, MOTS)라는 거 같습니다.

장비 옆에 서있던 해병과도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Q. 이 차량은 뭐에 쓰는 장비이고, 당신들은 어떤 임무를 수행하나?

A. 항공기를 유도하기 위한 장비(사진 왼쪽에, 해병대원이 가리고 있는 황갈색 물체, 아마 TACAN인가 하던 장비같습니다), 그리고 이동식 관제탑이다.

Q. 그럼 공정통제사(CCT)와 비슷한 것인가?

A. 그건 아니다. 우린 공수강하나 화력 유도를 하는 건 아니고, 이 항법 장비를 운용한다.

Q. 차량 앞에 있는 저 상자들은 뭔가. 장비들을 보관하는 케이스인가?

A. 그렇다. 저기에 장비를 넣어뒀다가, 들고서 옮긴 후 설치한다.

Q. …들고 옮긴다고? 맨손으로? 등에 짊어지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A. 맨손으로, 들고 옮긴다. 우린 해병이다(We are MARINES).

Q. 어, (당신네들이 대단한 거야) 알고 있었지만, 음, 어…

A. 하하하.

얘기가 끝나니 즐거웠다면서 악수도 해주더군요. 허허허허.

참스 하나 먹을래요? 라고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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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병대의 MOTS 차량 옆에 전시되어있던 AN/TWQ-1 어벤저 방공 체계 차량. 이쯤부터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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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C 전투기. 옆에 서있는 파일럿과도 좀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Q. 이 전투기의 파일럿인가? 콕핏 옆에 적힌 이름은 다른 사람같은데.

A. 다른 사람이지만 나도 이 기종의 조종사다.

Q. 이 기체는 단좌형인데, 복좌형과 단좌형의 차이는 무엇인가? 후방석에 탑승하는 사람은 어떤 임무를 맡나.

A. 보통은 훈련용으로 사용된다. 후방석에 교관이 탑승하고, 전방석에 교육을 받는 조종사가 탑승한다. 전투에 투입되면 후방석은 비운다.

Q. 후방석에 탑승하는 사람이 레이더 등의 조작을 하는 것은 아닌가?

A. 아니다. F-15같이 큰 기체는 그런다고도 하는데, 이 기체는 아니다. 전부 조종사 혼자서 한다.

Q. 혼자서 모든 걸? 조종에 장비 조작에 기타 등등 전부?

A. 임무에 투입될 때는 편대를 이루고 투입되지만, 기본적으로 이 기체에는 나 혼자다.

Q. 저쪽 매대에서 와일드 위즐-YGBSM 패치를 팔던데, 이 기체도 방공망 제압 임무에 투입되나? HARM 같은 무장을 쓰면서?

A.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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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종사와의 대화에서 언급된 매대… 에 서있는 삼성장군님.

이렇게 각급 부서에서 매점을 열고 비행대대 관련 상품(셔츠나 패치, 배지 등)을 판매하거나 음료, 혹은 음식물을 판매하더군요. 문제는, 앞서 말했듯 현금만 받는다는 것… 나도 시설대대가 파는 풀드 포크랑 베이크드 빈즈 고싶었다고오오오오ㅗ오오오옹몬일묀얼미;널민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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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님이 타고다니던… 소형 전기 카트? 카트에 적힌 관등성명을 보니 미 7공군사령관인 케네스 S. 윌스바흐라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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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왜 다시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아까 그 F-1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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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구조용 헬기인 HH-60 페이브 호크. 지금 구글로 찾아보니 일본 가데나 기지에서 온 제33구조비행대대 소속 기체라는 듯 합니다.

옆에 서있던 승무원들과 간단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Q. 이 기체는 어떤 기체고, 어떤 임무를 수행하나.

A. 격추 등으로 적지에 고립된 조종사를 구출하는 전투 탐색 구조(Combat Search and Rescue, CSAR) 임무를 수행한다.

Q. 테일 붐을 보니, 테일 붐을 접을 수 있는 기체같은데, 그럼 해군의 상륙함 등에서도 운용되나?

A. 그건 아니다. 주로 수송기에 적재할 때 접는다. - 근데 이 33 비행대대 정보를 찾다 보니 상륙함에서 훈련하는 사진도 있데요. 뭐임…

Q. 기체 앞의 저 둥그스름하고 검은 물체는 뭔가.

A. 기상 레이더(Weather Radar)다.

Q. 이 헬기도 무장 장착이 가능한가?

A. 그렇다. 옆에 핀틀 마운트에 기관총 등을 장비한다.

Q. 도어건 외에 외부 무장은? 로켓 포드나 미사일 등 말이다.

A. 그런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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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급유를 위한 프로브입니다. 근접해서 보는 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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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135 공중급유기입니다. 겁나게 큽니다. 내부에도 들어가볼 수 있었지만, 인파가 어마무시해서 저는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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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F-15C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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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배기구 쪽을 찍어봤습니다. 큽니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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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체 하부 사진입니다. 예에에에에전에 F-15 관련 교육을 받을 때, 저기 보이는 패널을 열고 소화기 노즐을 꽂은 다음 소화기를 작동시키면 엔진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고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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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135의 전체샷. 지금 찾아보니 이것도 가데나 기지의 제909공중급유비행대대 소속 기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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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곳곳에 놓여있던 물탱크. 딱히 안내가 있진 않았지만, '이게 괜히 여기 놓어있을 리 없다'는 킹리적 갓심+주변에 흥건한 물+접근 가능하게 되어있는 밸브 등으로 '마셔도 되겠지. 쫄리면 뒈지시던지.'라는 결론을 도출하고 마셨습니다. 아직까진 살아있습니다.

나중에 이걸 관리하러 온 미군 병사에게 마셔도 되는 거냐 하니 맞다더군요. 아니 그럼 좀 표시라도 해줬어야지! 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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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135의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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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장비들이 전시된 쪽으로 가다가 본, 오산 공군기지 소방대입니다. 저도 저 비슷한 차를 탔었죠. 몰아본 건 아니고 그냥 차량에 비치되어있는 장식품 3번에 가까운 포지션이었습니다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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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으론 ROMAD 차량같아보이는 차량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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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 한켠에 마련된 훈련용 설비. 아마 가스를 이용해 항공기 기내 화재를 모사하는 물건으로 생각됩니다. 우린 저런 거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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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 한 켠에 주차되어있던 오시코시의 스트라이커. 로젠바우어의 판터처럼, 항공기 화재에 사용되는 소방차입니다. 6X6 모델이군요.

군 복무할 적에 카탈로그 보고서 우와아으아아앙 개쩐다! 하면서 흥분했던 기억이 납니다. 도입된다는 얘기… 가 있었지만, 글쎄요, 제작년에 에어쇼를 보러 갔을 때도 안 보이는 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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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구석진 곳에 위치한, 한국 공군 구역에 전시되어있던 HH-60. 이쪽도 탐색구조용 헬기입니다. 이쪽은 미군 것관 달리 외부 연료 탱크(External Tank System, ETS)를 장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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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탐색 구조-CSAR이라는 글자와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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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F 전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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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F-4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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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행사장에 있던 군견병과 군견.

입마개를 해둔 게 보이실텐데, 군견병의 말로는 굉장히 사나운(aggressive) 놈이라서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허미. 다른 사람들을 보니 용틀임하면서 짖으려고 하더군요. 어멈머.

군견병 말로는 자신의 명령에만 복종한다더군요. 다른 핸들러의 말도 듣지 않는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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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켠에 전시된 U-2 정찰기. 진짜 겁-나게 널찍합니다. 뒷쪽으로는 U-2의 이착륙을 보조하는 차량(차종은 닷지 차저라나?)도 같이 전시되어있구요. 중요한 기체다보니, 울타리도 쳐져 있고, 총기를 든 병사들이 경비를 서고 있었습니다.

U-2 옆에 서있던 정비병과도 간단히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Q. 듣기로는 이 기체가 이륙할 때 랜딩기어를 내던지고 이륙한다던데 맞나.

A. 그렇다.

Q. 그럼 착륙은 대체 어떻게 하는가?

A. 일단 동체의 랜딩 기어로 내린 다음, 조종사가 균형을 잡으면서 감속한다. 그리고 한쪽으로 그냥 기울인다.

Q. …옆으로 기울인다고? 서커스 줄타기 하듯?

A. 그렇다. 서커스처럼. 그렇게 한 쪽 날개를 땅에 대고 있으면, 저 차로 따라간 지원병력이 랜딩 기어를 다시 붙인다. 날개를 들어올려서.

Q. 손으로 들어올린다고?

A. 그렇다. 두 명이 가서, 한 명은 반대편 날개를 누르고. 그리고 이쪽이 들어올려지니 그 때 랜딩 기어를 붙인다.

Q.. 시소처럼 말인가?

A. 그렇다. 딱 시소처럼.

Q. 음… 그, 뭐랄지, 굉장히…

A. 미친 소리 같나? 하하하. (진짜 Crazy라고 표현)

Q. 하하, 근데, 뭐 그렇게 표현하면 좀 과격하지만, 음. 기괴하다(weird).

A. 그 말도 맞고. 굉장히 특이한(unique)한 방법이다.

Q. 오래 쓰인 물건이라고 알고 있는데. 예전에는 필름 카메라를 쓰고 지금은 SAR이나 EO를 쓰고. 개량 부호가 어떻게 되는가?

A. 그렇다. 지금 것은 U-2S다. 사실, 내 할아버지도 이 기체를 다뤘었다(정비병이라는 건지 아니면 설계 참여라는 건지, 아리송합니다. 전자에 가까운 듯 합니다만). 그 분은 항전장비(Avionics)를 다뤘다. 유압 계통이라던지.

Q. 대단하다. 예전에 3대가 같은 폭격기를 몰았다는 얘기가 생각난다. 유압이라고 했는데, 그럼 지금은 FBW 방식인가?

A. 아니, 아직도 유압이다.

Q. 진짜인가? 뭐… 미군이 그렇게 하기로 한 거니 뭔가 이유야 있겠지만…

A. 딱히 바꿀 이유가 없다.

Q. 이건 요격 임무에 쓰는 전투기가 아니니까, 기동성 같은 걸 챙길 이유가 없어서?

A. 뭐, 그렇다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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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를 구경하던 중, 조종사 탐색구조 시범을 위해 항공구조사(PJ?)들이 탑승한 헬기가 지나가더군요. 사실 이때쯤 저는 피로와 허기를 참지 못해 그냥 귀가해버렸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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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군의 F-1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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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 구조 시범 중 사진을 찍어봤지만… 날씨도 별로였던데다(U-2를 구경할 쯤 해서 빗줄기가 좀 굵어져서 저도 FA-50 밑에 피신해있었죠), 먼 곳에서 시범을 보이는데 폰카로 찍자니 잘 안 나오고, 인파가 다 펜스에 몰려있어서 안되겠다 싶어 접고 철수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비행 시범을 연속촬영하고 GIF로 만든 움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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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덧글

  • KittyHawk 2019/09/22 17:40 #

    중간에 위장도색 팬텀은 미 공군 기체처럼 보이는데 아직 전시용으로라도 내보낼 기체가 보전되어 있다는게 흥미롭군요.
  • 냥이 2019/09/22 21:55 #

    팬텀 캐노피가 검게 칠해져 있는데...무인 표적기 일려나...
  • 철갑탄 2019/10/08 16:14 #

    https://www.flickr.com/photos/aktiefbeeld/16416842215

    저도 좀 의아해서 찾아보다 이 기체를 찾았는데요. 1994년에 AMARC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근데 그 밑에 다른 코멘트에 따르면, '걸프 만의 물고기들을 겁주는 대신' 오산 기지 정문에 전시되어있다고 합니다.
  • 아는척하는 바다표범 2019/09/28 16:28 #

    비도정말 많이 왔었는데 밥도 못드시다니..... 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찬 리뷰 해주셨네요! 특히 미군 아저씨들과 인터뷰도 해주신점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미그-23 킬마크 있는 F-15와 미 육군 아파치도 있었는데 그건 지나치셨나보군요 ㅠㅠ
    잘보고갑니다~
  • 철갑탄 2019/10/08 15:20 #

    설렁설렁 돌아다니다보니 놓친 게 많습니다. A-10 주기된 것도 못 찍었구요.

    분발해야겠습니다.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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