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DEX 방문기 1-2편. 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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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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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를 우선 돌다가 실내로 들어와 가장 먼저 들른 S&T 모티브의 부스입니다.

K1A 기관단총(에 이것저것 붙여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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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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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들에게 나름 화제가 되었던, STC-16이라는 이름의 소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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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Money4처럼 생긴 STR-R19라는 이름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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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모드 및 프리 플로팅(추정) 총열덮개가 적용된, STR-R19A1라는 이름의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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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방식은 쇼트 스트로크 가스피스톤. 총열덮개엔 키모드가 적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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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STR-K18이라는 소총. AK-47 소총의 계열형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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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K17. 이쪽도 AK 계열같기는 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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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6mm 무엇? 아니 그러면서 탄창은 또 AK-47의 그것처럼 생겼습니다. 뭐임? 대체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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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G-20 유탄발사기.
K11에서 소총 모듈을 빼버린 뭐 그런 거시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아직까지는 S&T가 자체적으로 선보인 물건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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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M-12C4라는 이름의 기관총.

7.62mm NATO 탄약을 쓰는군요. 아마 K12 기관총의 계열형 아닐까 싶습니다만,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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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M-21이라는 이름의 기관총. 이쪽도 7.62mm NATO 탄약을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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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16 등의 제품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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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5 경기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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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황갈색(Tan)으로 도색된 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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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C1 소총… 인데, 일전에 필리핀 쪽에 수출되었던 그 모델입니다.

개머리판 쪽의 뺨받침은 FAB 디펜스의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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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ADEX에서도 공개된 바 있는 50구경 저격소총.

겉으로 보기엔 그 당시와는 큰 차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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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7.62mm 반자동 저격소총, STSR-14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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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머리판은 맥풀의 ACS 카빈 개머리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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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이미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는 K14.

15년도 ADEX 때도 그랬던 듯 합니다만, 어째 양산형에 개머리판만 초기형(가칭)인 물건이 전시되었네요. 이 뺨받침까지 조절되는 개머리판으로 기존 K14를 바꾼다는 얘기도 예전에 S&T 쪽에서 주워들었습니다만,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군요…

이 아래는 S&T 모티브 부스에서의 문답입니다.

Q. 예전에 반자동식 저격소총 작동방식이 '쇼트 리코일'이라고 되어있었는데 어떻게 된 일인가.

A. 단순 오기다. 쇼트 스트로크 가스피스톤이다.

Q. STC-16은 어떻게 되나. 특수전 부대 외의 해병대나 특공대, 수색대 등에도 도입되나.

A. 일단 지금으로서는 특전사 및 헌병특임대 등에 소량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Q. AR-15 계열형인데 노리쇠 전진기 제거나 노리쇠 멈치 변경 등이 이루어진 이유가 있나.

A. 노리쇠 전진기는 사실 그 사용이 썩 많지 않다보니 제거했다. 노리쇠 멈치의 변경은 사용 편의성 증진이 목적.

Q. AR-15 계열 소총인데, 기존에 국군이 사용하던 M16A1 소총과의 호환도 가능한가. (CQBR의 예처럼) 상부 총몸만 STC-16으로 교체한다던지.

A.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다. - 개인적으로 좀 의아하긴 했지만, AR-15 계열 소총이라고 해서 다 호환이 되고 하는 게 아니라니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Q. STC-16의 총열덮개에는 M-LOK이 적용된 듯 한데, 맥풀 인더스트리와 협업을 하고 M-LOK을 적용시켰나?

A. 아닐 거다. M-LOK과 호환은 된다(M-LOK 그 자체라는 건지, 그냥 M-LOK 규격품과 호환되는 별도 규격이라는 것인지…). 수치같은 건 인터넷에도 다 뿌려져있다. - 솔직히 좀 잘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Q. 필리핀 쪽에 수출된 K2C1은 FAB 디펜스의 것과 굉장히 닮은 독특한 개머리판을 썼는데, 혹시 자체 개발품인가?

A. 기성품을 사용한 것이다.

Q. 이 유탄발사기는 업체 자체적으로 만든 것인가.

A. 그렇다. K11이 좋은 체계인데 참 안타깝다.

Q. K14같은 저격소총에 같은 규격의 기관총/소총용 보통탄을 쓸 경우, 총열이 망가져버린다던데 사실인지.

A. 일단 저격용 소총탄이 아닌 일반적인 탄약을 쓸 경우, 당연히 명중률이 낮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사용할 경우 강선이 마모되거나하지는 않지만, 강선에 탄자의 구리 피갑 찌꺼기가 들러붙어버릴 수 있고, 이건 탄매처럼 총기수입으로 제거하기 어렵다. - 근데 이 부분은 여기저기서 그렇다 아니다 말이 다르다보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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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부스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두돈반이라고도 (아마도 더 많이) 불리는 2½톤 트럭… 을 대체하기 위한 신형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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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소형전술차 계열의 차량. 생긴 건 기갑수색차 비슷합니다만, 실제로 국군에 도입될 예정인 건 아니고 행사 전시 및 홍보 등을 위한 것이었을 겁니다(잘 기억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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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소형전술차와 다른 점으론, LED 전조등이나 라디에이터 그릴이 기아차스럽게 바뀐 점 등도 있지만, 일단 전면유리가 일체형 방탄유리라는 점입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기존의 방탄형 소형전술차는 두 쪽으로 나뉘어있어서, 유리가운데의 프레임(정확한 용어인지는 모르겠지만, 간단히 말해 좌우 유리 가운데의 세로줄)이 시야를 약간 가린다는 점 때문에 개선사항으로 적용해본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이렇게 하면, 피탄 및 파손시 유리를 큰 것 하나를 통째로 갈아서 비용 부담이 조금 늘어난다는 점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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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중형전술차입니다. RCWS가 올라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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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은 없습니다.

기아자동차 부스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Q. 소형전술차의 경우 상용차로 발매될 예정은? 한국형 험머를 기대하는 차주들도 간혹 있는 듯 한데.

A. 어려울 것이다. 민수용으로 내놓게 된다면, 군용차로서의 기존 설계를 많이 바꾸어야할 것이고, 그런 비용을 들여서 민수용으로 내놓을만큼 수요가 있진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Q. 소형전술차의 기갑수색 모델은은 계속 이 형상으로 나오나.

A. 그렇다. 기존의 뒷쪽이 살짝 올라와있는 형태가 아니라 이 형태로 계속 생산/도입될 것이다.

Q. 이 중형전술차는 실제로 도입되는 것인가?

A. 그렇다. 이미 8월 경 사업 공고가 났고, 기아자동차도 제안서를 제출했다.

Q. 외관이 신형 두돈반이나 기존 민수용 트럭과 많이 다른데, 차대 등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차량인가.

A. 아니다. 파비스 트럭을 기반으로 해서, 비용 절감 및 보급/정비 용이성을 극대화하려 노력했다. 애초에 ROC에 상용차와 부품이 일정 이상 공유되는 것이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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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로템의 부스입니다. K808을 활용한 앰뷸런스 장갑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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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을 지원하는 무인차량.

라이다 등을 이용해 보병을 따라다니거나, 원격 조작 등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RCWS를 장착해 지원하는 이외에도, 부상자 후송 등에도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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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템에서의 문답.

Q. 나토 3색 도장이 된 K808이 언론에 보도됐는데, 그럼 앞으로는 이 색상으로 계속 생산/도입되나.

A. 그렇다.

Q. K2 전차의 외국 수출은 어떻게 되어가는가.

A. 해당 국가에서 시험평가까지 마쳤으나, 해당 국가 쪽에서 사업 자체를 잠시 보류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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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서두에서 얘기했듯, 계획을 조져버린 것에 빡쳐서 나오는 김에 퍼블릭 데이 입장권을 샀습니다. 보시다시피 실외만 좀 돌았지 실내 부스는 거의 돌지를 못해서…

씨바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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